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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구겹이
담양밥집 강의리추어탕 본문
탕탕 강의리 추어탕
다시 또 찾아왔어요.
영양 보충하고 싶을 때나 마음이 헛헛할 때 찾아오게 되는
" 담양 강의리추어탕 "
푸짐해요
사아람이 머언저다
꺄릉
밥하고 누룽지를 함께, 숭늉을 드시고 싶으실 때는
담양 강의리 추어탕이 좋은 픽이 될 수가 있답니다.
보글보글한 추어탕 드시면 얼마나 속이 든든하게요
저는 한 상 푸짐하게 나오는 담양강의리추어탕의 이 것도 좋은데
목재 식탁이 주는 그 한적한 느낌도 좋아요.
주차공간은 꽤 넉넉한 편이예요!
실제 그렇다고 했던거 같아요.
신발을 벗고 정자같은 곳에 차려진 탁차림을 즐기시거나
그냥 들어가서 일반 밥집들처럼 즐기시거나
아지매 아저씨들은 식후 이쑤시개를 쫍쫍하시며
믹스커피를 뽑아드실 수가 있어요.
저는 이쑤시개 쫍쫍말고
시쿠탱 커피만 주차장에서 홀짝홀짝
볕좋은 주말 날에
담양 강의리 추어탕에서 간추어탕(11000)을 먹고 나와서
믹스커피를 홀짝거리고 있노라면
마음이 한~적~ 하니
행복해진답니다.
오늘도 좋았다
담양의 강으리
추어탕 맛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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