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구겹이

데이터 모델링에 진입하는 내가 가진 지식으로 데이터 모델링을 간단하게 시작하는 법을 공유하고자 한다.다른 블로그에서 일부는 벤치마크 하고 마케팅 기법에서 쓰는 원리, 기획자가 문서화하는 방법 등을 참조하여 문서화를 해 보고자 한다.      0. 설계할 맛 나는 예쁜 툴을 알아낸다. 1. 아이템을 선정하여 키워드를 뽑자.   2. 이 아이템은 어떤 개체들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인가 곰곰생각한다.   3. 일단 글로 쓴다. 우리가 발견한 예쁜 툴로 작성을 무작정 시작해. 4. 어떤걸, 어떤형식으로?      1 ) 아까 생각해둔 개체를 도형과 함께 써보고      2 ) 각 개체들 옆에, 해당 객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성질과 능력(능력은 action화하여 써주기)을 써준다. 5. 시스템은 서로 연계되어 작동..

문서화하여 소통하는 것은 정말 좋은 스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카이브나 데이터의 정보화 등이 떠오르고 있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위와 같은 것이 아닐까? 보조피엠 비스무리한 직무를 하고다닐 때 알았더라면 더더 좋았을 플로우차트 / 설계 구상 도 그리기 툴   VV draw.io       대략의 흐름은 알만한데, 아직 전문가까지는 가지 못한 듯하다 얼른 System 구축 비스무리한 직무로 투입되었으면 차암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취업과 사회는 험준한 것인거 같다고 생각하며 첫 설계한 다음 아퀴텍털 을 공개해드림..  정답은 아님, 개념을 벗어날 수도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