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구겹이

스프링부트에서 프로젝트를 run할 때 : 웹 구동할 때 웹에 출력될 페이지의 default mapping ~ root path를 설정할 때는  프로젝트 내의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에서 설정 사항을 추가해주자   spring.thymeleaf.prefix = classpath:templates/thymeleaf/    □ 본래 기본 출력되는 루트는 /static/index.html이다    □ templates폴더 하위에 thymeleaf 폴더를 수동으로 생성해주자 spring.thymeleaf.check-template-location = truespring.thymeleaf.suffix = .htmlspring.thymeleaf.mode = HTMLspring.thymeleaf..

springboot MVC,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개발 취업, 이직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키왈D  ㅎ    pom.xml ← 의존성 추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maven이 해당 파일을 가지고 필요한 사항들을 build해줄것이므로,함부러 그 관할 구역을 건드리지 말자 localhost:portN → static폴더를 가리킴  ←  index.html 을 출력localhost:portN/index.html  ← index.html 을 출력 ■ thymeleaf 문법으로 템플릿엔진을 사용한다는 /templates 폴더로 접근하고 싶다  ← Controller 패키지를 만들고 그 안에 method를 담은 .java를 만들어 준다  기억하자, ctrl + shift + O  // @annotation..

이야아쏘필로소피아 야아쏘다녀왔습니다.     화장실이 이렇게 고급스럽고 예쁠 일인가요? 오늘 정말 속상하네요. 휴우        어쩌다 오게 된 밥집에서  어쩌다 오게 된 카페에서 경치와 맛, 분위기, 대화에서 만족감을 만족스러울만치 얻었다는 오늘의 구워리 돈워리 비해피라능  ○ ㅇ _ ^ ○           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부어 쓰고 달음을 맛보는 것   단순하고 짤막하고 굵직한거 너무 좋네유  함께 한 분처럼요 홧홧     카페 맛집 분위기 맛집  필로소피아  지산유원지 부근 양만휘 칼국수 먹고 올라오면 D C 해줍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찾게 되는 맛 하나는  ' - '  열무라능   ' - '   이모의 추천을 따라 열무가 맛있다는, 수제비 말고 얇은 면발의 칼국수가 맛있다는  '양만휘 칼국수'집을 다녀왔어요   칼국수 맛집이라하면 주변에 링크를 쏴주고 싶은 사람이 한 두세명은 되는거 같아욤 저는 겨울이나 이런 때 들깨칼국수를 맛있게 먹고는 했었는데요.  양만휘 칼국수 지산유원지 점에 와서 가끔 열무와 함께 잡수어보는 이 칼국수의 맛은  매장 내부의 에어컨 바람과 함께 어우러져  산산한 느낌으로다가 이번 국수맛집의 맛을 느껴볼 수가 있죠 ~   YEAH      일단 보리밥을 먼저 섭취해주시구요      그냥 맛있게 먹고오면 되어요. 이 곳의 이층에는 카페가 있거든요? 밥집도, 카페도 별 생각없이 왔다가 정말 만족하고..

알고만 있었던 것을 실제로 조정해보기 위해서는 그만한 환경을 내가 가질 수 있도록 해야...... 이번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후론트엔드에 대한 수습기간을 지내면서 본래는 '별로네. 그냥 그렇네.' 했던 것들이 보통 지식이나 노력은 아니였겠구나 싶다  사내에서 중요한 소통을 위해 쓰는 훌렛홈... 그룹웨어를 만들어보고자 스스로 구상을 해보았지 색감이 너무 아기자기한 감이 있지만 구글코랩에서 파이썬을 활용해서 스탈리쉬한 Graph도 그려보았굼 움움  캘린더를 ㅇㅇ.today()는 아닐지라도 움움 레이아웃 배치를 해보았다.*Layout ) position: static / relative / absolute / fixed ;  *CSS우선순위 ) color: red !important; / i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