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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구겹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찾게 되는 맛 하나는 ' - ' 열무라능 ' - ' 이모의 추천을 따라 열무가 맛있다는, 수제비 말고 얇은 면발의 칼국수가 맛있다는 '양만휘 칼국수'집을 다녀왔어요 칼국수 맛집이라하면 주변에 링크를 쏴주고 싶은 사람이 한 두세명은 되는거 같아욤 저는 겨울이나 이런 때 들깨칼국수를 맛있게 먹고는 했었는데요. 양만휘 칼국수 지산유원지 점에 와서 가끔 열무와 함께 잡수어보는 이 칼국수의 맛은 매장 내부의 에어컨 바람과 함께 어우러져 산산한 느낌으로다가 이번 국수맛집의 맛을 느껴볼 수가 있죠 ~ YEAH 일단 보리밥을 먼저 섭취해주시구요 그냥 맛있게 먹고오면 되어요. 이 곳의 이층에는 카페가 있거든요? 밥집도, 카페도 별 생각없이 왔다가 정말 만족하고..

가족은 ... 이라 생각하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슴미다. 하여, 오늘은,나에게 하나뿐인 맘마와 함께 예쁜 카페,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러 담양 아우터베이크하우스를 다녀왔또효 주차자리는 넉넉한거 같구욤사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흠 여기서 사진을 찍고서 카톡 플필 사진을 업로드하려했는데욤 깜빡했습니다. 아 근데 저 요즘 파킨슨병? 막 손발이 벌벌 떨리굼음음~이전에 누굴 만났나, 어떤 행동을 했었나 까막해질 때가 있어요. 파킨슨병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은 저에게 공유 좀 해주세욤음음~ 감자해요 ~~ 움움~ 아침 일찍부터 와서 커피 마시고 싶었는데,여기와서 마시려고 참고 있었다구욤 어디 담양 아우터베이크하우스 커피 맛을 봐봅..